레드 티셔츠는 앞판에 우븐소재가 이중으로 패치 돼 있어 바람막이 대용으로 입을 수 있다. 네크와 소매에 셔링 장식을 넣어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하면서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활동이 편리하게 디자인했다. 스커트는 메쉬 원단을 믹스해 통기성이 좋고 양 옆에 아웃포켓을 넣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릴 수 있게 했다.

한국골프계의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 창단한 ‘KYJ골프 주니어골프단’이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로 구성된 ‘제4기 KYJ골프 주니어골프단’을 출범시켰다. 골프웨어업체 KYJ골프(회장 김세호)는 지난해 12월 8일 KYJ골프 본사사옥(서울 강남구 논현동 269-13)에서 ‘제4기 KYJ골프 주니어골프단’ 출범식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되는 선수로는 2011년에 이어 2012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고진영(16·은광여고1년)과 2012년 국가대표 상비군 김희망(16·함평골프고 1년), 현은지(16·제주제일고

전통 스코티쉬 골프웨어 라일앤스코트에서 거위털이 잘 빠지지 않는 초경량 구스다운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라일앤스코트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는 거위털이 빠지기 쉬운 봉제부분 작업 시 특수바늘과 특수원사를 사용하여 털 빠짐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백(DOWN BAG)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제품에 비해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편리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고밀도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나며, 눈·비 등이 왔을 때에도 물기가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기능도 더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KYJ골프(김영주골프/회장 김세호)’가 ‘이데일리(회장 곽재선)’와 함께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레이크힐스 제주컨트리클럽에서 2011 KLPGA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 제1회 김영주골프여자오픈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KNC FG는 국내 골프웨어 업체 중 유일하게 KLPGA 정규투어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으며 2008년에는 국내 골프유망주 육성을 위한

브라운 스웨터는 캐시미어가 혼방돼 있어 터치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사선무늬 배색 스트라이프는 포인트가 되면서 동시에 시선을 분산시켜 더욱 날씬하게 보이도록 해준다.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의 베이지 팬츠는 착용 시 움직임이 편안하며 활동성이 좋다.옆쪽에 셔링 작업으로 여성스럽게 보이며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점퍼는 카라가 길어 바람을 막기가 용이하며 후드가 내장돼있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워 보이며 힙을 덮는 기장으로 보온성을 강조했다.내부에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조끼를 내재하여 보

전통 스코티쉬 골프웨어 라일앤스코트(www.lyleandscott.com)가 햇살이 따가운 가을철 라운딩 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는 용품들을 출시,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제품들은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체온까지 낮춰주는 제품으로, 팔토시, 자외선차단 목토시, 썬가드 바이저다.라일앤스코트에 따르면 팔토시는 냉감소재와 메쉬소재를 믹스해 팔등부분은 냉감 소재를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해주며 착용했을 때 피부와 닿는 부분의 온도를 낮춰준다. 특히, 팔 안쪽 부분은 메쉬소재를 사용해 전체 냉감 소재를 사용한 팔토시

골드메탈사를 사용한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티셔츠와 절개라인이 바디라인을 슬림하게 표현해 주는 점퍼를 매치해 한층 세련되고 날씬하게 표현해준다.베이지 큐롯과 함게 매치해 여성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남성코디세련된 퍼플칼라 티셔츠와 블루종 스타일의 점퍼를 코디시켜 스포티하게 매치했다.2번바람막이는 보온성이 좋은 캐시미어가 혼방된 울 소재의 니트와 방풍안감 처리를 해 효과적으로 바람을 차단해줘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다.어깨부분과 칼라를 핑크컬러로 좌우 크로스 디자인해 세련되고 산뜻하게 보여진다.여기에 블랙팬츠와 매치해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컬러풀한 멀티스트라이프를 사용한 티셔츠는 산뜻하고 액티브한 룩을 연출했으며 맞주름이 잡힌 큐롯팬츠와 코디해 활동적이고 발랄해 보인다.Purple 과 Yellow가 산뜻하게 매치된 티셔츠는 Bamboo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시원하고 땀이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구김이 가지 않은 Askin소재의 화이트 바지와 매치해 한층 더 시원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은은한 스트라이프 위에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된 유럽풍의 티셔츠는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하이넥 카라가 목뒤를 타지 않게 도와준다.화이트

전통 스코티쉬 골프웨어 ‘라일앤스코트(www.lyleandscott.com)’가 여름철 쾌적한 라운딩을 위해 ‘쿨앤드라이(Cool&Dry)’ 기능을 부가시킨 다양한 종류의 여름티셔츠들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라일앤스코트 ‘쿨앤드라이 티셔츠’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화인 데닐(고밀도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방수성, 투습성을 지닌 스포츠 웨어 소재)의 모세관현상으로 인해 땀 흡수 기능이 뛰어나며, 빠른 건조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라운딩 시 땀이 나더라도 흡수와 건조가 신속히 이뤄져 항상 쾌적한 상태로 라운딩을 할 수

컬러풀한 멀티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카라에 스트링을 넣어 조절할 수 있고 목까지 지퍼를 올리면 목뒤가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한다. 컬러풀한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옐로우 스커트와 매치해 산뜻한 코디를 완성했다.옐로우와 그레이의 고급스러운 컬러배색이 특징인 티셔츠는 스포티하고 활동적으로 보인다.그레이 팬츠는 옆면에 메쉬원단을 넣어 통풍기능이 뛰어나 항상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티셔츠는 스트라이프 무늬를 사용해 시선을 분산시켜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흡한속건 기능이 있는 소재를 사용해

LG패션 타운젠트는 간절기 아우터에 대한 3040남성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제품에 스마트를 더했다. 날씨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패딩내피를 사용하고 압축 소재를 활용해 따뜻하지만 라인을 살려 산뜻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먼저 디테처블 점퍼는 패딩을 넣은 내피가 탈부착 가능한 아우터로서 한 벌로도 날씨에 따라 맞춤형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테처블 점퍼를 고를 때에는 내피 제거 후 봄 재킷으로의 착용을 고려해 외피의 소재와 색깔에 신경 써야 한다. 가볍지만 체온유지에는 뛰어난 폴리본딩 또는 면과 같은 소재가 좋으며 채도가 낮지만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유와 이민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올 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스틸 라이프(Still Life)’를 콘셉트로 도시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피플의 일상의 한 장면을 포착한 듯한 화보들로 구성됐다. 공유와 이민정은 올 봄 시즌의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파스텔계열의 가디건, 재킷 등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비슷한 컬러와 스타일로 코디한 세련된 커플룩도 선보였는데, 공유는 목

미니멀리즘(Minimalism, 간결함)과 아방가르드(Avant-Garde, 전위적)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제일모직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가 2011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구호는 런칭 12년이 되는 올해 그 동안 구호가 보여주었던 스타일을 과감히 탈피한다.새롭게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의 자세로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에서부터 상품, 콘셉트, BI(Brand Identity), 매장인테리어 등을 바꾸고, 차별화된 감성으로 여성복 시장을 뒤흔들었던 구호(KUHO)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 작

다양한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어반 캐쥬얼 브랜드 ‘킨록 바이 킨록앤더슨(Kinloch by Kinloch Anderson)’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컨템포러리 클래식 룩(CONTEMPORARY CLASSIC LOOK)을 제안한다.정통 클래식과 캐주얼한 감성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인 킨록 바이 킨록 앤더슨의 컨템포러리 클래식룩은 레트로와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멋스럽다. 네이비 체크 패턴 포인트 코트로 클래식 무드를 더했고 포인트로 그레이 컬러 가디건의 매치로 캐주얼함을 연출한다.

독일의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보그너는 다가오는 2011년 새로운 해를 보다 일찍 준비하고자 오랫동안 보그너 마니아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던 홈페이지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오픈을 한다.보그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홈페이지는 독일 본사 홈페이지와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했다. 심플하고 보기 편한 구성, F/W 신상품 정보 그리고 브랜드와 관련한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훨씬 가깝게 다가갈 것이다.또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보그너와 함께한 스타들의 사진 페이지를 새로 구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인 슈즈 브랜드 캠퍼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캠퍼 플래그쉽 스토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캠퍼투게더’를 통해 탄생한 슈즈, 캠퍼 고유의 유니크한 감성의 슈즈와 국내 처음으로 소개하는 키즈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캠퍼는 캠퍼 투게더를 통해 주요 도시마다 특별한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데 이번 가로수길 캠퍼 플래그쉽 스토어의 인테리어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프레도 하베를리(alfredo-haeberli)가 특별히 작업했다. 규모면에서도 아시아 최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DO골프웨어 ‘팬텀 골프웨어(FANTOM GOLFWEAR)’에서 올 가을,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의 모던 스트라이프 룩을 선보인다.패셔너블한 여성 골퍼를 위한 짚업형 아우터는 등쪽의 아가일 패턴과 앞쪽의 우븐 패치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스트라이프 이너셔츠와 니트 스커트는 스포티한 멋을 깔끔하게 보여주고, 여성적인 라인을 더욱 살려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이너 셔츠는 밑단 부분에 핀턱 디테일로 꺼내 입어도 뛰어난 핏을 만들어주며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커트는 정전기가 발

드높아진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몰려든다. 독일의 명품 럭셔리 골프웨어 보그너에서는 필드에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보여 줄 수 있는 B-BABES 테마를 선사한다.전체적으로 소프트한 파스텔톤 컬러의 ‘B-BABES’룩은 필드 위에서 한껏 고급스런 자태를 뽐낼 수 있다. 상의는 기능성 소재로 착용감이 편하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패턴에 알프스의 수공예요소를 가미한 사슴문양의 헌터 자수를 넣어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잇 아이템이다. 보그너에서 특별히 제작된 착용감이 뛰

스타일이 멋진 남자를 논할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벨트다. 벨트는 은근하면서 결코 과하지 않게 멋을 낼 수 있는 대표적인 남성 액세서리이면서 또한 격식을 갖춘 느낌을 갖게 하는 남성 에션셜 아이템이기도 하다. 올 시즌 많이 선보이고 있는 컬러풀한 팬츠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베이지 계열의 무난한 캐주얼 팬츠를 착용하고 컬러감이 느껴지는 벨트를 착용하면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신사의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위빙 벨트부터 고급스러운 레더 질감이 살아있는 벨트까지 디테일과 컬러감이 매력적인 소품들이 준비되어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투숙기간 내 야자수가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잔디밭, 올레 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산책 코스가 있다는 것이다. 산림욕은 물론 새로운 에너지 충전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가 선보인 패키지는 4인 기준으로 구성되는 이 패키지는 스위트룸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럭셔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뷔페식의 조식을 4인에게 제공하고, 일식 레스토랑 ‘팜비치’ 에서의 디너, 야외 바비큐, 한식당 ‘소랑’에서의 디너가 와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