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라리 박물관 ‘피닌파리나’ 특별 전시회 개최 페라리 박물관 ‘피닌파리나’ 특별 전시회 개최 이태리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인 ‘뮤제오 페라리(Museo Ferrari)’에서 내년 1월 7일까지 세르지오 피닌파리나(Sergio Pininfarina)의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루카 디 몬테제몰로페라리 회장 및 피닌파리나 유족들이 참석해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장인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전시는 총 3개의 홀에 걸쳐 이루어지며 명차 제조로 유명한 투린(Turin) 스튜디오에서 지난 60여 년간 페라리를 위해 제작된 명차들이 전시된다. 3개의 홀은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되며 명품 | 월간리치 | 2012-11-11 18:56 마세라티와 불가리의 콜라보레이션 시계 ‘옥토 마세라티’ 론칭 마세라티와 불가리의 콜라보레이션 시계 ‘옥토 마세라티’ 론칭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차 마세라티와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브랜드 불가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하이테크워치 ‘옥토마세라티(Octomaserati)’가 국내에 출시된다.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하이테크워치 ‘옥토마세라티’는 올해 초 ‘제네바모터쇼(Geneva Auto Show)’와 세계 최대 시계보석박람회인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처음 소개되어 최상의 품질, 정밀한 기술력,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을 보여줬다.‘옥토마세라티’는 마세라티고유의 블루 컬러와 M라인의 차량 시트커버 디자인을 카프 명품 | 월간리치 | 2012-08-10 14:16 에트로 에트로 ETRO HARRISON LINE (에트로 해리슨 라인)11 FW 에트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해리슨 라인’은 고급스러운 금속 버클. 그리고 가방 본체에 더해진 파이핑과 주름 디테일이 볼륨 있는 가방으로 만들어 준다. 클래식 아르니카와 컬러 아르니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숄더& 토트 & 호보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여진다. ETRO CROSS LINE (에트로 크로스 라인)사랑스러운 디테일로 가득한 에트로 크로스 라인. 지퍼풀러에는 에트로를 상징하는 페이즐리가 펀칭 되어있고, 가방에 드레이핑된 참에는 에트로를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들 명품 | 월간리치 | 2011-09-14 09:58 페라리 과거와 현재, 이유 있는 세계 속 브랜드 페라리 과거와 현재, 이유 있는 세계 속 브랜드 페라리는 창립 이래로 오늘까지 전 세계의 서킷과 로드 레이스에서 5000회 이상의 우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F1에서의 뛰어난 기술을 도로 주행용 차량에 접목시켜 개발함으로써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는 ‘한정 판매’를 통해, 달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소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세계 유일의 자동차업체이다. 또, 맞춤형 주문 생산으로 정교하게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서 제작이 가능하며, 연간 생산대수는 5000-6000대이다. 페라리는 마세라티와 함께 이탈리아 명품 | 월간리치 | 2011-08-10 12:25 페라리 시리즈 면면 살펴보니 ‘매력 덩어리’ 페라리 시리즈 면면 살펴보니 ‘매력 덩어리’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페라리 최초의 직접 분사식 엔진인 신형 4499cc V8 엔진은 미드-리어에 장착돼 있다. 파워풀한 배기음 또한 엔진에서부터 발산되는 폭발적인 울림으로 전형적인 페라리의 느낌을 전해준다. 9000rpm에서 최대출력 570마력, 리터당 127 마력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달성한 이 엔진은 6000rpm에서 540Nm의 최대 토크를 발생시킨다. 토크의 80% 이상이 3,250rpm에서 발생해 풍부한 힘을 느낄 수 있으며 압축비가 12.5:1에 이르는 이 엔진은 레이싱용 엔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성능을 자랑한다.페 명품 | 월간리치 | 2011-07-08 16:18 명사들의 선택,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카 ‘마세라티’ 명사들의 선택,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카 ‘마세라티’ 자동차광으로 소문난 영국의 유명 재즈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제이케이(Jay Kay)는 지난 2007년 살롱 프리베(Salon Prive)에서 자신의 마세라티 소장차량을 출품해 전체 그랑프리와 최고의 GT상 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록의 대가로 불리우는 핑크플로이드(Pink Floyd), ‘브리짓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콜린퍼스(Colin Firth), 슈퍼모델 나오미캠벨(Naomi Campbell), 이탈리아 최고의 여배우 소피아 로렌(Sophia Loren)과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머라이어 캐 명품 | 월간리치 | 2011-06-12 18:26 명품 중의 명품 ‘에르메스’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예술품’ 명품 중의 명품 ‘에르메스’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드는 ‘예술품’ 명품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첫 번째로 손꼽히는 브랜드는 ‘에르메스’다. 5대에 걸쳐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창조와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은 제품을 만드는 에르메스는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명품으로 자리를 잡았다.부와 성공, 화려함의 대명사가 된 에르메스가 탄생한 것은 1837년이다. 창립자 티어리 에르메스가 시작한 마구상이 에르메스의 시초다. 티어리 에르메스는 프랑스 파리 마드레인 광장의 바스 듀 름파르에 에르메스를 세웠다. 이곳은 원래 마구(馬具), 즉 말 안장이나 승마용 장식품, 마차 부속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였다. 마구상 명품 | 월간리치 | 2011-05-13 07:20 실용성에 ‘럭셔리’ 담은 명품 ‘프라다’ 예술품에 버금가는 ‘완벽한 명품’ 실용성에 ‘럭셔리’ 담은 명품 ‘프라다’ 예술품에 버금가는 ‘완벽한 명품’ 프라다의 역사는 191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자인 마리오 프라다는 당시 밀라노의 중심가에 왕족과 귀족들을 위한 최고급 여향용 가방을 만드는 가게를 경영했다. 그는 최고 품질의 가죽제품 가방과 여행용 액세서리를 만들어 판매해 1920~193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디자인이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워 당시 밀라노 부유층이 결혼이나 여행을 앞두고 꼭 들러보는 매장으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미우치아 프라다로 ‘제 2 전성기’하지만 제1·2차 세계대전은 프라다에 큰 타격을 입혔다. 고급 소재를 구할 수 없을뿐더러 경제상황도 꽁꽁 명품 | 월간리치 | 2011-04-10 0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