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양궁협회 후원 참 행복느낀다.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 둘째)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양궁사랑은 남다르다. 40년째 양궁협회를 후원하고 돕고있는 현대차가 전 세계인의 주목하는파리 올림픽에서 브렌드 파워는 말할것도 없고 기업이 해야할 모범을 보여 뿌듯하다. 선수들과 코치모두 가족같이 소통하며 훈련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리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욱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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