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각종 규제 속에서 자산가들의 투자전략이 바뀌었다. 아예 ‘판’을 바꾼 자산가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질 정도다. 그런데 최근 이들 사이에는 암암리 전해지고 있는 ‘은밀한 집테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은밀한 집테크의 핵심은 사실상 고가주택 청약시장을 주무르는 것이다. 리치에서는 새 아파트 당첨으로 웃돈을 기대할 수 있고 기존 주택을 팔아 큰 차익도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는 자산가들의 ‘은밀한 집테크’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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